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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pshob1040
- 2020년 12월 18일
-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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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자료 다운로드 수영의 역사와 영법에 대해서
[A+자료] 수영의 역사와 영법에 대해서
1. 수영의 역사
1) 수영의 기원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영 발달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기원은 확실치 않지만 추리적으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신체 청결을 위한 목욕, 생계를 위한 어로 작업, 교통 수단, 전투 훈련, 종교 의식 등을 목적으로 물과 접촉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게 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그리고 고대 문명인들은 자신들의 수영 능력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많이 남겼다. 약 B.C20000년경부터 이집트 무덤 속에 새겨진 작품은 자유형처럼 팔을 젓는 수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리아 사람들은 그들의 돌조각에 초기 평영의 모습을 새겼고 히다이트, 미노스 그리고 다른 초기 문명인들은 수영과 다이빙 기술의 그림을 남겼다. 심지어 성경에서 조차도 물을 통한 움직임을 설명하고 있다. 수영 시합은 일본이 최초로 개최하였으며, 그 시기는 B.C36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2) 수영의 유래
사람이 의도적으로 수영을 연습하게 된 동기는 군사목적에서 였다. 페르시아와 앗시리아(성경에 앗수르로 나오는 앗시리아는 도시국가로 B.C. 2300년 경부터 존재했으며, 티그리스강 상류에 위치했고, 대부분 셈족으로 이루어졌으며 니네베(니느웨) 성을 중심으로 살았다.)에서의 군사훈련에 수영이 포함되어 있었고 중세에 와서는 수영이 군인훈련의 필수과목으로 행하여졌다. 그러다 근세초기에 이르러 국민의 보건 교육과 여가선용으로 의사와 교육자들의 주장에 의해 수영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수영이 근대화되기 시작하였다.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Bernurdi), 독일의 구무츠(Guts-muths), 푸엘(Pfeul) 등 개척자들의 노력에 의해서 수영의 가치가 인식되고 수영클럽이 탄생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3) 우리나라의 수영
우리나라에서는 1898년 무관 학교 학생들에 의해 수영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1906년에는 학교 체육으로 수영을 가르쳤고, 1929년에제 1회 전국 수영 대회가 열리면서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또한 같은 해에 대한 수영연맹이 설립되어 수영의 생활화와 수영경기를 보급하고 우수한 경기인을 양성하게 되었다. 그 후에도 우리나라는 해외 경기 참가등을 통해 수영실력을 올렸고, 현재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taxozu4344/130006104281
[출처]수영의 역사와 특성|작성자taxozu4344
2. 수영 종류와 영법
1)자유형(自由形, Freestyle swimming)
1)호주인 케빌이 솔로몬 섬의 원주민들이 수영하는 법을 관찰하고 상하 다리차기와 팔을 교대로 젓는 동작을 결합한 영법을 개발하였다. 이것이 자유형의 시초가 된다. 그 뒤, 호주 남자 수영팀이 1956년 멜보른 올림픽에서 신체를 더 흔드는 것과 함께 자유형 영법을 소개하였다.
2)자유형은 수영 경기 종목의 하나로 특별히 헤엄치는 방법에 제한은 없다. 하지만, 단체혼영 및 개인혼영 종목에서의 자유형은
접영, 평영, 배영 이외의 영법을 가리킨다.
자유형이라고 하는 형태의 영법도 있다 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 말이다. 이런 영법은 실제로는 대부분
자유형 종목에서 사용되는 크롤 영법을 카리킨다.
*영법:
?기본자세: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손끝에서 발끝까지 일직선으로 펴고 머리는 머리카락이 잠기지 않은 정도로 물 속에 넣는다. 발은 물장구치기를 하면서 팔은 수면 안쪽과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는 듯한 동작으로 나아간다.
?팔 동작: 팔 동작에는 잡기-끌기-밀기-되돌리기의 네 단계가 있는데, 손을 물 속에 넣을 때는 어깨 앞머리 끝에서 집어넣도록 한다. 그리고 이때는 손가락을 붙이고 손바닥을 오목하게 하며 손목을 조금 구부려서 물 속에다 넣는다.
‘잡기’단계에서는 팔이 쭉 펴지고 어깨도 팔에 끌려 앞으로 나온다. 손끝이 수면 아래 20~30cm 쯤 들어갔을 때, 손바닥은 수면에 대해 대체로 직각이 되어 물을 잡도록 한다.
‘끌기’단계에서는 손바닥 전체로 물을 잡아서 그 물을 뒤로 민다.
‘밀기’단계에서도 손끝은 가급적 수면과 평행하게 움직여서 손바닥으로 물을 뒤로 밀어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밀기단계는 아주 강하고 빠르게 실시하여야 추진력이 커진다.
‘되돌리기’단계에서는 손의 진행 방향을 몸체 가까운 곳에서 진행하며 손끝은 수면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진행 한다. 또한 반드시 어깨, 상완, 전완, 손목에 힘을 최대한 뺀다. 물을 젓고 난 팔은 힘을 빼고 수면 위 앞쪽으로 되돌려 다
시 뻗어 넣어서 물을 젓는 동작을 연속으로 반복한다. 물에 입수시에도 높은 팔 꿈치는 계속 유지 되어야 한다.
?다리 동작: 양팔로 한 번 물을 젓는 동안 발은 좌우 각 3회씩 상하로 물장구를 치는 6비트 크롤이 일반적이다.
?호흡: 자유형 호흡은 팔꺽기가 들어갔을 때 몸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숨을 쉬려고 고개를 돌릴 때 코의 양 사이로 물이 흘러나가야 한다. 또한 턱은 살짝 당기면서 입만 내밀어서 팔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고개를 틀어 턱이 넘어가면 팔도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2)배영(背泳, backstroke, back crawl)
3)1900년대 초반에, 누워서 수영하는 것은 경기 종목에 있지 않았다. 평영이 여전히 선택 수영이였으므로, 배영은 평영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했다. 그러나 자유형이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선수들은 누워서 교대로 팔을 어깨 위로 내며 치는 방법을 시도했다. 다리차기와 함께 했으므로 평영보다 더 빠른 영법이 되었고 1912년 배영은 경기종목이 되었다. 배영은 보통의 다른 수영 방법들과 다르다. 다른 수영 방법들은 물을 보고 수영을 하는데 배영은 천장을 보고 하는 것이다. 팔은 한팔 씩 젖혀 나가는 것이 보통의 방식이지만 팔동작이나 다리동작과는 상관없이 누워서 하는 영법은 모두 배영이라 부른다.
*영법:
4)?기본자세: 등줄기를 곧게 펴고 편안한 상태로 뜨기 쉬운 자세를 취하며 어깨에 힘을 너무 많이 주어서는 안 된다. 또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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