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별 물가 비교 Down
마트별 물가 비교
마트별 물가 비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이마트 진주점
- 지하 식품매장 음료 코너
미닛메이트 오렌지 350ml (코카콜라) - 아침햇살 500ml (웅진) - 복분자윈 플라임 500ml(보혜식품)
₩ 850 ₩ 1250 ₩ 6800 (1box)
카프리 오렌지 200ml (농심) - 아침햇살 1.5L (웅진) - 이마트 파인맛 1.5L (이마트)
₩ 3950 (1box) ₩ 2750 ₩ 1450
▶ 캔, 병은 판매하지 않았음. 박스채 판매 없음
▶ 대형마트, 백화점은 소포장은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 ( 우리가 증명해야 함 )
두유, 콩음료와 떨어져서 판매하고 있음 / 옆에 상품과 비교 불가
( 특히 이마트 자체상품과 가격경쟁이 안 됨)
■ 보광 훼밀리마트 상봉점
델몬트 오렌지 180ml (델몬트) - 아침햇살 180ml (웅진) - 롯데칠성 오디 180ml(롯데칠성)
₩ 1000 ₩ 1000 ₩ 1000
▶ 캔, 1.5L 판매 하지 않음. 두유, 콩음료와 함께 있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음
따뜻한 음료에 경쟁상품( 베지밀, 두유)만 있고 아침햇살은 없음.
■ 서부할인마트 상봉점 (동네슈퍼)
네퓨어 사과 180ml (롯데칠성) - 아침햇살 180ml (웅진) - 비타 500 210ml (광동제약)
₩ 1000 ₩ 1000 ₩ 1000
▶ 1.5L 도 판매함( 가격, 옆에 상품 조사 못함) , 캔은 판매 하지 않음
여기도 아침햇살만 동떨어진 느낌 받음. 다른 두유, 콩 음료와 떨어짐 (따뜻한 음료도 판매 하지 않음)
☆ 일단 3곳만 조사했음. 방식은 들어가서 보고 외운 뒤 밖에 나와 종이에 메모.
특히 대형마트에선 스파이로 오해소지 있음 조심바람.
가장 큰 느낌은 혼자 동 떨어진 거 같은 느낌 받음.
이마트 전단지 챙김 ( 요런거 챙길 필요 있음 )
광동제약 홈피가보면 원더걸스 나옴 (CF 모델) 광고가 필수란 생각 함.
☆ 다양하고 많은 곳을 갈수록 좋은 자료가 될 꺼 같음. 초록매실(웅진)과 아침햇살 구입했음
우리 자료 모아서 문제점 도출과 판매촉진 전략 수립할 것임.
선택과 집중. 이 말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함.
☆ 동네슈퍼 별로 통계내고 편의점끼리 통계 이런 식으로 낼 것임. 시외버스, 기차역, 지하철역 이렇게 모아서 통계 내 볼 것임 ( 혜림이가 필요함 )
아 그리고 조사하다가 본 좋은 기사 스크랩했음. 다들 읽어보시길.~!
이런 자료가 좋은 자료임 ^^
■ 올 음료시장 히트상품이 없다 < 2008.10.22 한국경제신문 > ★ 출처 꼭 기록하기
신제품 40여종 쏟아졌지만 … 기존제품으로 현상유지
`17차`(2005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2006년) `옥수수 수염차`(2007년).최근 3년간 음료업계를 주도한 히트상품 리스트다.
그렇다면 2008년은? 답을 찾으려 애를 써보지만 언뜻 머리에 떠오르는 제품은 없다.
음료 업계가 히트 상품 부재로 울상이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40여종의 신상품을 쏟아냈지만,이렇다할 히트상품은 전무한 실정이다. 경기 부진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참신한 신제품을 내놓지 못해서다.
음료시장 최강자인 롯데칠성은 연초부터 `네퓨어 프리미엄 사과100``내몸에 흐를류``비오기전 봄녹차` 등 1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중 판매실적이 가장 좋은 제품은 지난 3월 출시된 차음료 `내몸에 흐를류`로 지난 9월 말까지 100억원 정도가 팔렸다. 2006년 빅히트를 친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가 그해 2월 출시돼 연말까지 800억원이 팔린 것을 감안하면 비교도 되지 않는 실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4분기 판매를 봐야겠지만 음료 비수기여서 히트상품 기준선인 연 매출 2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스테디 셀러 제품인 칠성사이다(2100억원) 펩시콜라(1300억원) 레쓰비(900억원) 등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해태음료도 `스위트에이드``진저에일``황후의 복분자` 등 10종 가까운 신제품을 내놨다. 이 중 매출이 가장 높은 제품은 지난 2월 출시된 저과즙 음료 `스위트에이드`로 지난달까지 70억원에 불과하다. 최근 `비타500``옥수수수염차` 등으로 재미를 본 광동제약은 `비타500스포츠C`를 올해 주력제품으로 내놓았지만 이렇다할 주목을 끌지 못했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아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신제품에 대해 예년과 비슷한 마케팅 비용을 투입했지만 별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며 "기존 제품의 변형이 많아 새로운 느낌을 주지 못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2008 하반기 히트상품―칸타타] 출시 1년반만에 500억 매출
[2008.12.23 국민일보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는 출시 1년6개월 만에 매출 500억원을 올리며 캔커피 업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칸타타는 20∼50대 남성을 집중 공략, 여성을 겨냥한 커피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음료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외모, 취미 활동, 경력 개발 등 자신을 가꾸는데 적극적인 `그루밍 가이`에 주목한 것이다.
출시 초기 20∼50대 남성이 많이 모이는 오피스타운 근처에서 출근·점심 시간에 맞춰 대대적인 시음 행사를 벌인 것도 성공의 요인이었다. 커피 향과 맛을 직접 느껴본 남성들이 주저없이 지갑을 연 것이다.
칸타타는 매월 평균 23%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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