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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기구
1.경직도(耕織圖)„.물대기….가래질†.써래.번지질‡.타작기구(打作器具)ˆ.쇠스랑-그림첨부‰.도리깨-그림첨부Š.호미-그림첨부‹.낫-그림첨부Ԟ.운반구ԟ.쟁기-그림첨부 FileSize : 66K
1.경직도(耕織圖)„.물대기….가래질†.써래.번지질‡.타작기구(打作器具)ˆ.쇠스랑-그림첨부‰.도리깨-그림첨부Š.호미-그림첨부‹.낫-그림첨부Ԟ.운반구ԟ.쟁기-그림첨부 우리나라는 농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대륙성 기후에 속하 면서 4계절이 뚜렷한 다면적 기후대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여 름철의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합한 벼농사는 물론 거의 모든 농 작물의 재배가 가능하여, 재배작물의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 라, 농기구도 농작물과 사용지역에 따라 그 크기나 모양이 다 르고 종류도 다양하다. 농기구는 농사과정에 따라 가는 연장, 삶는 연장, 매는 연장, 물대는 연장, 거두는 연장, 운 반 연장, 터는 연장, 알곡 및 가루내는 연장, 갈무리 연장 등으로 나눈다. 가는 연장에는 쟁 기.극쟁이.따비.가래 등이 있다. 가는 연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쟁기지만 소가 들어 갈 수 없는 작은 밭은 따비.괭이.삽. 쇠스랑 등으로 갈기도 한다. 삶는 연장에는 써래와 번 지, 고무래 등이 있다. 김을 매는 연장에는 호미가 있다. 호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유의 연장으로, 지방의 토질이나 경작물 등에 따라 날과 자루의 생김새가 다양하다. 거둔 곡식은 탯돌이나 개상 위에 내려치거나 도리깨로 두드리거나, 훑이나 그네로 훑어서 알곡을 떨어내는 비교적 원시적인 방식이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다가, 1900년대 초부터는 발 로 밟아 돌리는 기계식 탈곡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곡식의 겉껍질을 벗기거나 빻는 데에는 절구나 디딜방아, 물레방아, 통방아, 연자방아 등을 사용한다. 농산물을 갈무리하거나 담아 두는 데에는 곡식의 종류나 양에 따라 독, 뒤주, 통가리, 섬, 가마니, 멱서리, 멱둥구미 등을 사용한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한국의 농기구
파일이름 : ★한국의 농기구★(쇠스랑.도리깨,호미.낫.쟁기).hwp
키워드 : 한국농업,농기구,타작기구,쟁기,한국의
자료No(pk) : 1096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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